와이프가 상해 집문서를 길에서 흘려서 어제는 난리가 났었네요. 결국 못찾아서 7월중에 상해에 다시 들어가야 한답니다. 중고차도 알아보고, 목동에 구한 전세 대금도 치르고 암튼 이래저래 바쁘네요.
참 이상하죠. 5년 이상의 공백이 생활 패턴 자체를 많이 바꾸어 놓았던가 같아요.
일단 서울의 빠른 템포가 좀 부담스럽네요.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왜이리 템포가 빠른지, 맘에 여유가 없다고 할까요? 그런점이 상해 생활과 많이 다른거 같아요.
긍정적으로 본다면 서울은 모든게 편리하기도 해요. 뭘 발급받는다든지, 결제를 한다든지, 뭘 가입한다든지 정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네요. IT강국의 면모죠.
서울생활의 목표를 하나쯤 갖고 시작해야할 거 같아요.
하나. 새로운 직장에 빨리 적응하기
둘, 유무선 인터넷 전문가가 되기위해 최대한 노력하기
셋, 영어와 중국어를 계속 발전시키기
넷, 10년후 미래를 준비하기
궁극적으로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고,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면서 살고 싶네요.
밀렸던 책도 좀 많이 읽어야 하겠습니다.
바쁜 생활속에서 템포를 컨트롤하는 요령부터 터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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