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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의 상하이 양 대 빌딩 본문
진마오따샤(하이야트 호텔)이 88층으로 가장 높다가 일본 자본이(모리사던가) 바로옆에 108층(?)짜리를 올렸죠. 건물 끝부분에 일장기를 상징하는 구멍을 뚫고요.
허가가 안나자 네모 모양으로 구멍을 뚫어서 소위 병따개빌딩으로 불리우는 '상하이 파이낸셜 센터가 세워졌죠. 두 건물 뒷편으로 다시 더 높은 빌딩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번엔 중국 자본이라고 합니다.
상해의 심장에 서로 자존심을 더높이 세우려는 모양새입니다.
구름속에 가려진 두 빌딩은 그저 겸손하군요.
인간도 삶도 이렇듯 겸손해야 할텐데 말이죠...
허가가 안나자 네모 모양으로 구멍을 뚫어서 소위 병따개빌딩으로 불리우는 '상하이 파이낸셜 센터가 세워졌죠. 두 건물 뒷편으로 다시 더 높은 빌딩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번엔 중국 자본이라고 합니다.
상해의 심장에 서로 자존심을 더높이 세우려는 모양새입니다.
구름속에 가려진 두 빌딩은 그저 겸손하군요.
인간도 삶도 이렇듯 겸손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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