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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
결국 배형규 목사가 살해됐다. 그토록 처절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한 생명이 희생됐다. 고 배형규 목사의 친구는 "내 심장을 꺼내주고 싶은 친구"라고 표현했다.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으며 주변 사람에게 어떠한 귀감이 되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하 기사 참조. "내 심장을 꺼내주고 싶은 배형규" 친구 박원희 목사 홈피에 글.. 네티즌 눈시울 (성남=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내 목숨을 대신해 살리고 싶은 형제이며 내 심장을 꺼내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아프간 무장단체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26일 확인된 배형규 목사의 친구 박원희 낙도선교회(서울 동작구 사당동) 목사는 배 목사가 피살되기 전인 지난 20일과 21일 선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메시지에서 배 목사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안..
살며 사랑하며
2007. 7. 2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