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가는 희망이 아닌가싶다. 나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자본이나 우호세력이나 그 어떤 백그라운드도 사업의 성공을 보장할 순 없다. 지금 아주 미약하고 시작이 힘들더라도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 그리고 그 희망을 나누어가지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거 같다. 책상에 붙여놓은 이 한 문장을 실천하는 것이 그 출발일 거다. "집착하지 않으며 온유와 겸손으로 섬기라" - 상해 가을의 문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