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Campus, Ssync

[Eva와 Eliot의 대륙에서 헤딩하기 30화] 위챗과 미니 프로그램을 논하다. 한국 기업이 알아야 할 위챗에코시스템을 소개합니다! 본문

중국향 글로벌벤처 창업하기

[Eva와 Eliot의 대륙에서 헤딩하기 30화] 위챗과 미니 프로그램을 논하다. 한국 기업이 알아야 할 위챗에코시스템을 소개합니다!

eliotshin 2018. 3. 16. 19:10

위챗 미니프로그램(샤오청쉬)이 런칭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1월15일 광저우 위챗 컨퍼런스를 다녀온 에바 기자가 전하는 위챗 이야기. 위챗은 이제 메신저가 아닙니다.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위챗을 알아야 중국에 진출을 할 수가 있을 겁니다. 1억7천 만명이 사용하는 위챗 미니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58만개의 미니프로그램, 100만명의 미니프로그램 개발자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위챗환경. 애플도 협조적으로 변화한 이유는? 편의점, 슈퍼, 이커머스, 라이프 스타일, 관공서 등에서 미니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까? 향후에 위챗 생태계는 어떻게 또 진화할까?
한국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미니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면?

http://www.podbbang.com/ch/12981?e=22517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