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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Wisdom

트위터 블로깅을 보완하다 그러다 대체하다

eliotshin 2009. 11. 5. 14:13
트위터의 UI가 처음에 낯설어 등록만 해놓고 안썼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 특히, 댓글의 수가 현격히 주는걸 보고,
첨엔 내가 한국에 들어와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고정적인 독자가 있고, 조회수도 현격히 떨어지는건 아니라서 (게으른 블로거의 글을 누가 많이 보겠느냐만),

아하,
다들 트윗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음을 알았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한정된 시간에 쫓겨사는 사랃믈이 트윗도 하고 블로그 방문해서 댓글도 달고 하기가 여간 쉬운 일은 아닐 거다.

그래서,

나역시 트윗을 열씨미 해야할거 같다.
본격적으로 트윗 친구를 찾아 나서야겠다..ㅎㅎ

제 트윗 친구해요.

@eliotshin

저같은 트윗 초보를 위한 소개동영상 하나 선물.



 트윗이 블로그를 대체할순 없지만 상당부분 보완하면서 영역을 침범할거라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