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EXLAB 이루디 대표의 중국 VR시장 공략기

[Eva와 Eliot의 대륙에서 헤딩하기 13화] VREXLAB 이루디 대표의 중국 VR시장 공략기

한국계 VR스타트업이 중국계 엑셀러레이터 차이나엑셀러레이터에 픽업되고, 대륙을 공략하게 된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중국어를 몰라도 대륙에 진출할수 있다! 언어보다 중요한 것은 컨텐츠와 기술!! 브렉스랩 이루디 대표가 차이나엑셀러레이터 윌리엄 바오딩에 픽업되고, 상해에 정착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들어 봅니다. 중국 엑셀러레이터의 네트워킹 도움은 어느 정도일까? 후속 투자 유치도 정말 도와줄까? 중국을 테스트베드로 삼아야 하는 이유는? 중국이 전 세계 VR, AR의 리더라는데 정말일까? 상해에만 300여개의 가상현실 체험관이 있다고. 3대가 함꼐 즐기는 VR 게임은? 사드와 한류, 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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