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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9.01 [상하이저널 기고] 리더는 타고나나 만들어지나 (6)

리더는 타고나나 만들어지나

 

MBA/EMBA 통해 얻게 되는 중요한 수확중에 하나가 리더십이다. 사실 부분은 대학에서도 직장에서도 따로 배우기가 모호하다. 정말 덕이 있고 존경받는 상사를 보고   나도 저런 상사가 되어야겠다 라는 것이 전부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정작 사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리더십이라는걸 뒤늦게 알게 되는거 같다. 개인의 능력이 출중하고 어떤 임무든 빛을 발해왔던 사람이, 리더가 되고 하향 곡선을 그리는 경우가 있다. 그가 너무 잘났기 때문에 모든 일을 혼자서 하려 들기 때문이다. 리더는 너무 똑똑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게으를 필요가 있는거 같다.

 

리더는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다.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EMBA 리더십 과목의 시간에 질문을 받았을 ,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길 바랬다. 스스로 좋은 리더가 못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수는 딱부러지게 얘기했다.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그래서 반항을 해봤다. 그렇다면 타고나지 못한 리더는 포기해야 하는 거냐고, 교수의 답은 역시 현실적이었다. 스스로의 한계와 약점을 알아서 그것을 만회하고자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는 .

 

여러분은 타고난 리더인가? 아니면 노력해야 하는 리더인가? 너무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다. 욕심을 버리고 최상의 리더가 아니라도 차상의 리더가 있으면 어느 정도 만족할 있기 대문이다. 아래는 수업내용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다.

 

상황에 따른 리더십

forcing(강요) ~ 상황적으로 우호적이지 않을 때, 혹은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avoiding(회피) ~ no라고 얘기하는 스킬이 때로는 필요하다. 까다로운 질문이나 회답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 회피의 기술이 필요하다.

compromising(타협) ~ 때로는 자존심이나 본인의 주장을 굽히고 타협을 아야 한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는 것이 게임의 법칙.

integrating(연합) ~ 리더일수록 아군을 만든다. 연합전선만큼 확실한 전략은 없다.

 

부하의 역량에 따른 리더십

directing(구체적인 지시) ~ 주니어들은 정확하고 구체적인 지시가 필요하다

coaching(방향성을 제시) ~ 의욕은 있고 열심히 하지만 방향이 틀리면 낭패다. 중간중간 정확한 방향성 제시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리더십.

supporting(맡기되 도와줌) ~ 믿고 맡기되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할 상대에게 적합하다.

delegating(믿고 파견) ~ 나의 스타일과 코드를 이마  맞춘 사람이라면 어느 일을 맡겨도 나와 동일한 성과를 낼 수 있다.

 

기타 중요한 리더십 TIP

-          정서적으로 감정을 조절할 알아야 한다.

-          부하가 신뢰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하라

-          특정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는 따로 불러내어 하라

-          관리는 관심이다. 사람은 믿어도 일의 결과는 믿지 마라

-          충분한 권한을 주라

-          칭찬을 자주하고 이성보다 감성에 소구하라

 


Posted by 상하이신 상하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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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10:39 BlogIcon 한준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님의 블러그를 가끔 관심있게보는 사람입니다
    특히 푸단 대학교의 MBA코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지 직장경력 8년차의 팀 메니져 입니다
    MBA 코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만약 학교에 들어간다면 직장을 고만두고 가야만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 그만한 가치여부를 판단한 후에요.....
    비용적인 면이 큰데 학비라든지 기숙사는 어떤지요
    전 2아이의 가장으로써 2년 정도 나의 미래를 위해 투자 하려고 합니다
    잠시나마 아이들고 아내를 한국에 두고 공부해 볼라구요
    무모할지 모르지만 2년 아니 3년후에 저에게 커다란 의미가 있을거라 보거든요
    지금 하는 일은 사무용품 납품 업체에서 근무 하며 상해와 광주 심천 등 출장을 2달에 한번 정도 중국에 갑니다
    영어 실력을 보통이며 중국어는 현재 4개월째 공부중입니다
    님으 답변 기다리며 즐거운 하루 도세요
    제 메일 주소가 jhhan1@officeway.co.kr입니다

    • 2008.09.03 21:56 BlogIcon 상하이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메일로 답변드릴께요

    • 2008.09.03 22:09 BlogIcon 상하이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실거 같아서, 메일 내용을 공유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준호님,
      복단대 사이트에 혹시 들어가보셨습니까? 구글에서 fudan university 로 검색해서 들어가신후, 영문 버전을 선택해 보시면 정보를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시고 하신다면 다소 모험이긴 하네요...원화가 약해져서, 학비도 만만치 않으실 겁니다. 제가 졸업한 EMBA는 현재 5만5천불이구요, 다른 MBA과정도 모두 3만불 이상 한다고 들었습니다.
      복단대 안에는 총 7개인가의 다른 MBA 과정이 있습니다. 이중 영어로 하는 것이 한두개이고요...지금 한준호님의 언어상 영어반을 선택하셔야 겠군요...그렇다면 복단대에는 MBA중에는 IMBA(MIT 제휴)라는 것이 있고, EMBA중에는 제가 졸업한 OLIN 과정 (미국 워싱턴대+복단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IMBA학위는 복단대 학위이고, OLIN 학위는 미국 학위입니다. 그래서 OLIN이 가장 비싼 이유이지요...

      만약 영어에 자신이 있으시면, CEIBS를 추천하고 싶네요. 직장을 그만두고 하실만큼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 GMAT등 요구 조건이 까다롭고 경쟁도 치열한 편입니다. 검색해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MBA는 CEIBS를 EMBA를 복단대를 추천하고 싶네요...
      입학은 복단대가 좀 더 쉽습니다. 전형이 서류와 면접 위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향후 사업 네트웍에 도움이 될만한 코스라면 북경보단 상해가 맞는거 같구요, 정부쪽 꽌시가 필요하시면 북경이 낫습니다.

      기숙사는 학교마다 여유있는 형편은 못될 겁니다. 학교 근처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얻는다면 한달에 약 50만원에서 70만원은 생각하셔야 하구요. 생활비도 서울의 80%정도 들 겁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시면서 잘 조사하신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MBA는 개인의 가치를 더하는 것이지 미래를 보장해주진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졸업후에 훨씬 좋은 기회가 많을겁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상하이신

    • 2008.09.04 12:27 BlogIcon 상하이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준호님, 메일이 자꾸 반송이 되는군요. 제 메일로 보내주시구요..저도 함 찾아보겠습니다. 굳럭입니다.

  2. 2008.09.02 13:09 BlogIcon 하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소식 못 전해드렸죠? ^^ 저 어제부터 한국에서 야간으로 MBA 과정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아직 처음이라 많이 어렵긴 합니다만, 조금이나마 회사에 더욱 도움되지 않을까 라며 시작했답니다.
    잘 지내시죠? ^^ 언제 한번 한국 오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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